🌟 뭐니 뭐니 해도
🗣️ 뭐니 뭐니 해도 @ 용례
- 여름철 일등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냉면이다. [일등 (一等)]
- 뭐니 뭐니 해도 이 박 삼 일 동안 자지 않고 강행군을 했던 적이 제일 힘들었지. [강행군 (強行軍)]
- 놀이공원에 왔으면 뭐니 뭐니 해도 롤러코스터를 타야지! [타다]
- 이 지역 주종 농산품은 뭐니 뭐니 해도 포도지. [주종 (主宗)]
- 냉면은 뭐니 뭐니 해도 살얼음을 동동 띄운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는 냉면이 으뜸이다. [냉면 (冷麵)]
- 인간이 가장 사랑하는 네발짐승은 뭐니 뭐니 해도 개라고 할 수 있다. [네발짐승]
- 차는 뭐니 뭐니 해도 안전성이 첫째로 볼 수 있지. [첫째]
- 날씨가 추울 때에는 뭐니 뭐니 해도 따뜻한 집 안에서 두문불출을 하는 것이 최고이다. [두문불출 (杜門不出)]
- 다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예쁜 마음씨가 제일 좋지. [하다]
- 뭐니 뭐니 해도 나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. [오복 (五福)]
- 뭐니 뭐니 해도 연쇄 살인이 등장하는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지. [미스터리 (mystery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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